컴앞에
축 처져서 있는 사람
먹고 싶고
놀고 싶고
자고 싶고
......
그리고 회상
비
우산 없이 걸어가시는
할아버지가 보이고 묻습니다.
어디까지 가세요
같이 쓰시게요
나와봐
비 맞은김에 계속 맞아 버리게
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모습이 보이고.
그래 시작한김에
그래 시작했으니

할일 없어 시작 했는데
할 일 없을때에
그냥
먹고 자고 쉬고 놀고 싶고
사랑의 주님
내가 힘이들때에
나보다 더 힘이든 이들을 생각하게 하여 주소서
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
아멘